MY MENU

나는 해피맘

제목

소중한 나의 보물 비아에게!!

작성자
비아엄마
작성일
2007.12.0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176
내용
비아야 엄마야~

우리 비아 첫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임신하고 네가 태어난게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란 시간이 지났구나.

시간이 참 빠른거 같다.

우리 비아에게 엄마가 참 미안해.

너를 가졌을때도 엄마가 너무 힘들어서

뱃속에 있는 너에게 너무 상처를 많이 준거 같아서...

비아 잘못이 아닌데 본의 아니게 네 원망도 많이 했고

태교 한번 제대로 못한게 너무 마음에 걸리고

후회가 많이 되는구나.

많이 흔들리고 이런저런 고민으로 너를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도 해봤고 후회도 됐단다.

엄마가 많이 원망스럽지? 미안해

널 낳고 운 날도 많았는데...


엄마가 너를 너무 사랑하는데

사랑하는 법을 잘 몰라서 너를 힘들게 한적도 많았고

잘 보살피지도 못한것 같아.

비록 너에게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주진 못했지만

그래도 엄마는 너로 인해 얻은게 참 많은것 같다. 고마워.

엄마는 이제야 깨달았어.

우리 비아 없이는 엄마도 살 수 없다는 것을...

비아야!

앞으론 무슨일이 있어도 너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께.

영원히 너를 위해서 살께.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하고 밝고 예쁘게만 자라다오.

소중한 내 아가야 사랑한다.


2007.1130. 업마가

*이 글은 돌잔치때 비아(래은)엄마가 읽은 편지입니다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