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나는 해피맘

제목

윤서에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10.02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919
내용
윤서야...

엄마야^^

우리 이쁘고 한없이 소중한 윤서.

엄마가 윤서한테 많이 미안하구나.

엄마가 너를 힘겹게 낳아서,

행복하게 해주고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사랑이 가득한

가족의 품에서 자라도록 해주어야 하는데..

미안해...엄마가..

어제는 힘들었지?

니가 태어나서 처음 보는 외할아버지, 이모부, 친할머니 ....

그리고 니 아빠...

기뻤니?

좋았니?

어땠니?

처음보는 너의 아빠..얼굴 목소리...

윤서가 생각한 그대로였니?


윤서야,,.

어제 들었던 나쁜 말들은 다 잊어..응?


엄마는 윤서만 있으면 뭐든지 다 할 수 있어.

그리고 너만 있으면 행복하단다..

엄마가 사랑하는거 알지?


아빠는...아직 우리 윤서 이쁜 모습을 몰라서 그러는거니까.

우리가 아빠 이해하자...용서하자.

그래도 너에게 아빠 모습과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어서

엄마는 좋았단다.


윤서야..

사랑한다.....건강하게 자라줄거지?

엄마를 이해해줄거지?

우리가 사랑하면서 함께 살면 언젠가 우리에게도

가족이 생길거라 믿자.

윤서야..

윤서는 할 수 있지?


세상 누구보다 사랑한다..




0
0
  • bongsa324

    나두 우리 윤서 엄청 사랑해...

    12 년전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